![]() ▲ 박형준 부산시장이 15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형 히든챔피언, Pre챔프, 히든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27개사를 대상으로 부산형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부산시 제공 (C) 배종태 기자 |
[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올해 미래 성장을 견인할 강소기업 27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15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형 히든챔피언, Pre챔프, 히든테크 기업으로 선정된 27개사를 대상으로 부산형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부산 강소기업은 지난 3월에 사업공고를 통하여 기업을 모집했다.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및 최종선정위원회를 거쳐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9개사 ▲부산지역스타(Pre-챔프) 기업 15개사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3개사 등 총 27개사가 선정됐다.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 30~150억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하였으며, 우성밸브(주)(대표 오찬세), ㈜해리아나(대표 성수경), ㈜로탈(대표 박종현), ㈜광성계측기(대표 임진규), 블루바이저시스템즈(대표 황용국), 말랑하니(주)(대표 박성준), ㈜성화에프티(대표 정선영), ㈜코리아정보통신(대표 김영식), ㈜엠알테크(대표 심문호, 부산지역스타(Pre-챔프)기업 등 9개사다.
◆부산지역스타(Pre-챔프) 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매출액 50~400억원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아산정밀(대표 전태구), 유니스주식회사(대표 곽미선), ㈜성일엔케어(대표 우타관), ㈜성창사(대표 박장용), 티에치케이컴퍼니(대표 신종호), 썬웨이주식회사(대표 옥성애), ㈜진영코리아(대표 박규현), ㈜다스코(대표 이근영), 삼우엠씨피(주)(대표 정병주, 정오진), ㈜디에치콘트롤스(대표 진종근), ㈜와이엔브이(대표 홍재욱), ㈜소셜빈(대표 김학수), 주식회사 명진테크(대표 진성현), 소프트엔바이오(주)(대표 배성진), ㈜비전테크(대표 김채원)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 ▲ 박형준 시장이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C) 배종태 기자 |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부산시 자체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직전년도 매출액 300억원 이상 달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광페인트(주)(대표 양성아), ㈜에테르씨티(대표 위호선), ㈜강남(대표 정태윤)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는 R&D 기획 및 개발, 시제품 제작 등 기업의 필요에 맞는 맞춤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에 2년간 연간 4천만원 이내 사업화 지원 ▲부산지역스타(Pre-챔프) 기업에는 첫해 기업성장전략 및 R&D기획(4천만원 이내), 2~3차연도에 R&D사업에 신청할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에는 2년간 연간 9천만원 이내의 기술개발 및 마케팅 패키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부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라며 "부산경제의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부산의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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